안녕하세요^^

벌써 우리 쿤푸쥬(태명)가 5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 산부인과 알아보다가 쉬즈메디를 알게되었구요~

저는 친동생과 어쩌다 보니 임신을 같은 시기에 하게 되어서 동생이 한달 빠르게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했어요^^

제가 쉬즈메디를 추천해서 같이 다니게 되었구요!

병원부터 너무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프라우디로 결심하게 되었구요!!

동생과 저 둘다 쉬즈메디 산부인과에 프라우디 조리원을 이용했습니다.

먼저 이용한 동생은 너무 만족한 상태였구요~ 산후 조리에 중요한 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동생과 다르게 저는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어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모유수유 하는 것 부터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우리 푸쥬란 태명도 친절하고 정감가게 불러주시고! 저는 불편한거 없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물론 동생이 말한 음식은 정말 최고 였구요!

친구들도 병문안 왔다가 다들 반하고 갔어요!너무 마음에 든다고^^부럽다고^^

저는 친구들한테도 많이 추천했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너무 감사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제가 성함을 기억못해서 ㅠㅠ

단발머리에 너무 인자하게 생기신 선생님이신데요 저랑 제동생 이름을 다 기억하고 계셨어요(최효순,최아영)

그 선생님 덕분에 힘이 많이 됐어용^^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