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친절한 쌤님들 맛있는 밥 편안하고 안락한 402호(제가 머물던 방입니다)
첫아이라 이곳저곳 꼼꼼히 비교해보고 후기가 가장좋은 프라우디에서 산후 조리를 하였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이 였는데 역시 프라우디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의 아가와 저를 어찌나 잘 보살펴 주시던지
아침마다 방에 오셔서 체크해주신 원장쌤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만 하던 저에게 친언니처럼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시던 신생아실 쌤님들!! 퇴실 한지 두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전 우리 아들에게 이상이 있어보이면 신생아실로 전화를 하지요... 매번 전화할때 마다 친절히 받아주시는 쌤님들 감사드립니다
둘쨰때 뵈요 쌤님들
맛있는 밥 지어주시고 늘 깨끗히 청소해주신 이모님들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