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2013년 7월에 쉬즈메디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프라우디 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한 산모입니다.
지금은 7개월된 딸 지아를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제가 출산할 당시 더운 여름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에어컨도 잘나오고 조리원환경이 좋아서 회복이 빨랐습니다. 호박죽 맛있었는데...먹고 싶네용~ㅎㅎ
원장님이라 간호사선생님이 저희 쫑쫑이를 열심히 봐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잘자고 잘먹었어요~지금 생각해보니 조리원있을때가 제일 좋았네요 ㅎㅎ
둘째 낳으면 또 갈게요~*^^*
4월에 제친구 딸 낳으러갔다 조리하러가요~별이도 잘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