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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 박하영
    2011-02-11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를 위한 공간^^

    우리 준희가 태어난지도 벌써 50일이 지났네요^^

    이제는 밤에 잘 자고 낮에 잘 놀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자라네요

    정말 육아의 '육'자도 모르고 아이를 낳기만 했지...

    정말 낳고 나서가 걱정이었어요^^

    2주일간 조리원에 있으면서 모유수유에 관한것도 배우고

    조금씩 조금씩 내 아이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간호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월수금 기체조도 좋았고 마사지도 좋았고

    조리원에 있으면서 내 몸을 가볍게 만들어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아이를 돌볼때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항상 먼저 웃으며 인사해 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둘째 때도 꼭 쉬즈메디 프라우디 입니다^^

    그리고 가르쳐주신대로 목욕도 이젠 잘 시키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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