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이용후기

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 박혜선
    2020-03-04

    신관 VIP 이용후기

    한줄평 : 돈이 아깝지 않은 2주간의 꿀휴식(feat. 신생아 기초지식 전수의 장)


    1 . 방안에서 모든게 다 해결된다!
    VIP룸 안에는 정수기, 냉장고, 젖병소독기, 좌욕기가 다~~ 있어서 방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모든 욕구가 해결된다. 답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금물. 방이 너무 넓어서 그저 행복한 나날이었다!
    또 VIP실만의 특권은 밥도 가져다주고, 아기도 데려다주고 데릴러와준다는 것! 몸 회복을 위해 움직임을 최소화하자는 주의의 나에게는 딱 맞는 방이었다.


    2. 한국인은 밥!! 맛있는 밥

    VIP실을 이용할 경우 매 끼니를 방으로 가져다주신다. 물론 식당을 이용하며 친구를 사귀고, 같은 시기에 소중한 경험을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겠지만 조용하고 온전한 휴식을 원한 나는 방에서 여유롭게 하는 식사가 좋았다.
    아울러,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균형잡힌 식단과 평소엔 먹지않던 반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이모님들의 음식솜씨 아주 칭찬합니다!!


    3. 조리원 내 모든 선생님들의 친절함

    첫 입소를 도와주시는 실장님을 비롯하여, 매번 방으로 아기를 데려다주셨던 신생아실 선생님들, 매일 방에 와서 산모건강과 아이건강을 체크해주신 간호사선생님, 아침 방을 청소해주신 이모님들, 식사를 가져다주시던 여사님들과 마사지사 선생님들까지 누구 한분 친절하지 않은 분이 없으셨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행복했다!
    특히 첫 아이이고, 아는게 없어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걱정하고 귀찮게 굴었는데 항상 웃으면서 공감해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다!


    4. 친정엄마같이 다 해주는 서비스

    오전 8시가 되면 이모님이 각 방마다 돌아다니시면서 청소를 해주시고 빨래감을 수거해주신다.
    쓰레기통을 비우고, 화장실과 세면대를 닦고,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로 닦아주시고.. 새로 갈아입을 옷과 수건도 주시고 몸 회복한다고 땀이 많이 나서 매일매일 나오는 산모 빨래까지 수거해주신다(수거된 빨래는 당일 오후 3시쯤, 예쁘게 게어진채 다시 방으로 돌아온다, 감동♡)


    5. 신생아 기초지식 전수의 장

    코로나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취소되어 아쉽고, 많이 배우지 못하고 나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모유수유 방법, 신생아 관리, 신생아 목욕, 수유와 수면패턴만들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서 우리 아이에 대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사실 나는 신생아에 대한 공부가 너무 부족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워들어 아는 지식뿐 실제로 닥치니 당황스러움 투성이었다. 그래서 선생님들을 많이도 귀찮게 굴었다.
    모자동실 이후 아기를 데릴러 오시는 신생아실 선생님께는 응아기저귀까지 열어서 보여드렸는데(^^;) 아주 흔쾌히 보여달라고 하시고 변 상태에 대한 설명과 내 걱정에 대한 공감까지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6. 전염병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겨울철에는 독감전염 위험으로 인해 남편만 조리원 출입이 가능하고, 산모의 경우 면회만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산모의 경우 외출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조리원 내에서 모든게 가능했기에 불편함은 없었고,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당연한 대처라 생각했다. 그리고 코로나 전염이 한발짝 더 가까워졌을때는 남편의 출입마저 제한되었다. 처음 들어올때부터 혼자였다면 두려울 수도 있었겠다. 하지만 나는 일주일 이상 지난 상황에서 남편 출입이 금지된터라 혼자여서 오는 두려움보다 코로나의 두려움이 더 컸고, 나 혼자 우리 아가를 독차지할 수 있다는 즐거움이 더 컸다(ㅎㅎ). 그리고 내 신랑도 위험하지만 다른 산모의 신랑도 전염의 위험요소이었기에 조리원의 빠르고 올바른 대처가 고마울 뿐이었다!!
    얼마나 안심하고 지냈는지 퇴원 전날엔 친정엄마와 전화하면서 울었다. 조리원이 청정지역인데 밖에 나가기 무섭다면서...ㅋㅋㅋ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은 꿈같았다. 아이덕분에, 컨디션 덕분에, 직원분들 덕분에, 서비스 덕분에 더할나위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2주를 보낼 수 있었고, 그 시간으로 인해 지금, 아이와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내후년, 둘째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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