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시집와서 깔끔하고 친절하면서 믿을 수 있는 산후조리원을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을 알게 되었어요.

 

역시나 다른 곳과 비교가 불가능하더라고요.

 

집 근처에도 산후조리원이 있었지만 어디 프라우디만 하던가요.

 

그래서 첫째(2011년 10월 중순)도 둘째(2013년 12월 중순)도 프라우디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선택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우리 아가의 안전.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간호사 출신의 전문적인 선생님들께서 아기들을 돌봐주시는 점과

 

매일마다 이루어지는 소아과 선생님의 회진이었어요.

 

수원은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곳이 없더라고요.

 

금덩이 같은 아기들을 이렇게 전문적으로 돌봐주시는 데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리고 거기에 더해 친절하시기까지 하시고 육아에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시는 건 물론

 

산모를 위한 마사지, 네일케어, 산후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고

 

음식도 정성스럽고 맛나답니다.

 

단언컨데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우리 이쁜 아가들... 지금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셋째도 생기면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프라우디에 예약하려고요.ㅎㅎ

 

조리원2주간 우리 아가 잘 돌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편히 잘 쉬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