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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 조광제,전영미
    2013-07-22

    태명 가을이,조은별이와 함께한 프라우디 쉬즈메디 산후조리원

    가을의 축복으로

    가을에 잉태한 그래서 태명을 우리 "가을이"

    정확한 예정일,

    단 5% 내외의 엄마와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며

    축복속 7월6일 2980g 자연분만출산하여

    7월 8일 부터 2주간 우리 가족 세식구를 보살펴준

    프라우디 쉬즈메디 산후조리원.

     

    그리고 마침내 그 이주간을 보내고

    7월21일 일요일 그닥 덥지도 비도 잠시 게인 늦은 오전을지나

    3420g 정도의 성장으로 퇴실하면서...

     

    물론 계약금에대한 이행수준의 일종의 직업이며 의무이고 당연한 권리라 해도 무방하겠지만

    지난 2주간을 시간들동안 직간접적으로 겪었던 조리원생활들을

    가만히 돌이켜보건데

    그래도 선택을 잘했고

    행여 앞으로도 인연이 된다면 똑같은 선택을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예초 산후조리원에는 내아이와 와이프롤 나를 대신해서

    그저 맡긴다는 일차원적 생각은 없었고

    더불어 마음과 몸으로써

    진정한 한가족의 가장이자 부모가 되어가는 법을 배우는 마음이었기에

     

    물론 수많은 각기 다른 개성만큼이나 서로다른 요구사항및 생각들은 다를수있겠지만

    그래서 그 내자식에대한 부모의 마음들을 백프로를 충족시키기엔

    받아들이는 입장및 생각들 역시나 다양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앞서언급한 계액금에대한 계약일정 준수라는 직업정신을 넘어서

    최소한 지난 2주간의 시간만큼은

    전분야에 걸쳐서

    어떠한 직업정신보다

    먼저 마음으로 다가서고

    역시나 마음으로 보듬으며 보살펴주려고 노력하시는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던것같고

    또 그럼으로 인해서  개인적 주관적 관점에서

    언제 어느곳 어느부분에서나 발생될수있는

    크고작은 불미스러움,서운함 기대에미흡한점들이 있었다면

    능히 충분히 이해되고 더불어 객관적사고로 한번더 고민해본 연후에

    받아들일수있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물론, 이러한 이용후기가 어느 누구를 위한 글이라는걸 배제하고

    앞으로도

    수원시의 자부심,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제일에 버금가는

    또 그 경지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산모나 신생아나 보호자에 이르기까지

    무엇보다 마음으로 다가서며 감싸주고 보살펴주려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끝으로 일일이 여러 간호사분들 성함을 비록 인지하지못하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프라우디 쉬즈메디 산후조리원"이란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마음으로 진정한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소중한 부모의 길잡이 시간이라 감히 평하며

    다음에 인연에도 뵐수있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애쓰며 마음써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가을이  "조 은 별" 엄마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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