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쉬즈메디에서 출산 후 2014년 1월 1일 첫날 프라우디로 입소(?ㅋㅋㅋ)하게 되었습니다
프라우디에 있는 동안
신생아실에 계셨던 여러 간호사선생님들과
모르는거 있을 때마다 물어보면 항상 웃으면서 알려주시고
모유수유에 대해 끊임없이 많은 조언도 해주셨어요
잊을 수 없는 식사
정말 프라우디에서 먹었던 밥은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ㅠ_ㅠ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에 3번 매번 나왔었던 간식들
정말 2주동안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지 아쉬웠던 점은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점만 조금더 개선해주신다면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