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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 관리자
    2008-08-23

    감동 또 감동!! 김영심님이 프라우디 카페에 올리신 이용후기입니다.

    첫째를 낳고 수원에서 제일 좋은 산후조리원을 찾아서 간다고 갔는데.. 

    내 아이가 젖병을 물린채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본순간 2주 예약하고 1주일도 못있고 나와버렸다.

    또..  쉬즈메디 병원에서 의사샘과 간호사샘의 친절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너무 비교가 됐다.

     

    둘째때는 다행이 조리원이 생겨서 망설이지 않고.. 다른곳 알아 보지도 않고 바로 예약을 했다.

    역시나..  조리원은  병원의 연장선처럼 너무 편안하고 친절했다.

    병원에서 퇴원하는날 조리원 원장님과 기사분이 1층 로비에서 날 맞이해 주셨고..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를 차로 데리러 오신거였다. 또..  조리원에서 점심을 먹을수 있게 배려 해 주셨다.

    첫째때는 병원 퇴실시간과 조리원 입실 시간이 안맞아서...  밖에서 점심먹으며 시간 떼우다 들어갔었는데..

    이점은 아주 좋은것 같다.

     

    나는 회사다니면서 사이버대 공부를 했는데....

    기말고사에 맞물려서 조리를 하기 보다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기 바빴다.

    그런 나를 많이 안쓰러워 하셨고...  내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애써주셨다.

    또.. 공부하다가 프로그램 시간이나.... 식사시간을 놓지치 않게 직접 오셔서 알려주셨다.  이것도 감동^^*

     

    다른 조리원과 좀 다른것은 식사를 개인방에서 하는게 아니라 식당에 모여서 함께 한다는 거다..

    처음엔 어색할것 같고.. 좀 귀찮게다 싶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참 좋은것 같다.

    보통.. 조리원에서 다른 엄마들과 친해지는 기회는 수유실에서 인데..

    여기 조리원은 식당에서 이다.   식당의 성격좋은 조리장님과  부페로 나오는 음식은 갈때마다 넘 맛있고 예뼈서 감동이다.

    다들.. 퇴실하면 식당음식이 많이 생각날거라는 말을 많이 했다.

     

    조리원에 있으면서 병원에 실밥 풀러 갈때도 원장님이 직접 데려다 주셨다.  감동이였다.

    첫째때는 남편이 바빠서 추운 겨울날 택시 잡아서 왔다 갔는데...  바로 코앞인데도 직접 예약도 해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이런 친절은 쉬즈메디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온 엄마들 말고 타 병원에서 온 엄마들에게도 그런다고 했다.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이 끝나면서 친해진 엄마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퇴실을 했는데..

    나는 거기서 조리원과의 인연은 끝인줄 알았는데..

    나온지 2달이 넘었는데도 원장님은 종종 전화를 하셔서 안부를 물으신다.

    이것또한 감동이다.

     

    역시 쉬즈메디 조리원은 나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가 쉬즈메디에 다니다고 하면 주위에선 다들 그런다..

    거기 병원 정말 좋다면서요... 정말 친절하다면서요... 병실에 있으면 여왕처럼 대우해 준다면서요...  ㅎㅎ

    맞다...  다 맞다..   ㅎㅎ

     

    나의 이용후기를 보고 많은 산모들도 쉬즈메디에서 여왕처럼 대우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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