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이용후기

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 박민경
    2017-07-20

    막달에 병원과 조리원을 옮긴 1인!!^^

     

    원래 쉬즈메디가 유명하고 좋은줄 알고는 있었으나 집에서 거리가 있는 관계로 타병원에 다니다가

    막달에 쉬즈메디로 옮기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조리원  신생아실 이였다

     

    요즘 사고들고 많고 아가가 태어나자마자 머무를 곳인데 혈연,지연으로 이루어진 조리원보다

    전문적인 의료진으로만 되어있는 프라우디 조리원 신생아실이라면 믿을수 있을것 같았다

    병원 연계인터라 응급상황에도 바로 대비할 수 있다는것에도 큰 신뢰가 갔다.

     

    옮긴 첫날부터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도에 반할수 밖에 없었고, 

    반겨주시고 먼저 말고 걸어주시니 뭔가 가족같은 따뜻한 느낌의 병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자연주의 출산을 계획하고 있던터라 이런 분위기들이  마음을 더  편안하게 했고,

    전문적이고 믿을수 있는 병원이 더욱 좋았다

     

    그리고 5월 4일 자연주의 출산으로 너무나 건강하게 아가를 만났고, 3일뒤 조리원으로 옮겼다

    병원 vip실도 넘나 좋았다^^ (자연주의 출산시 1박을 하게 된다)

     

    병원에서 조리원 거리가 코앞인데도 차로 이동시켜 주시는 센스 ㅎㅎ

    병원을 옮길 당시에는 조리원 신관을 생각하고 옮겼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 몇달 뒤 예약까지 다 찼다는,,,ㅠㅠ

    아쉬운 마음반으로  본관에 갔지만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방 정리 해주시는 여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셨다

    (아침식사 시간에 맨날 늦잠을 자서 청소하러 오셨다가 굶을까봐 깨워주시기까지 ㅎㅎ)

     

    방은 큰편은 아니지만 생활하기엔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방에는 창이 크게 있어 해가 들어와 좋았다.

    안그랬으면  답답했을것 같다.  또 층마다 거실이 있어 뭔가 집안 같았고 쇼파에 모여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다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는 방과 거실이였고, 산모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생활복, 가운,수건, 회음부방석, 드라이기, 샴푸,린스,트리트먼트, 모유촉진제품, 등등) 소모품 (오로 패드, 아기귀저기, 물티슈 등등..)까지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 생활하기 너무 편했다.  그리고 항상 이쁘게 접어져서 돌아오는 빨래들 까지도 ㅎㅎ 신랑빨래까지..

    준비물 적어준 것보다 더 오바해서 짐을 쌌는데도 내가 챙겨간 짐가방을  열어볼 일이 거의 없었고

    나중에 조리원 나올땐 정말 짐스러웠다. ㅎㅎ 

     

    조리원에 온지 3일만에 아가가 황달이 생겨서 바로 병원으로 옮겨 하루동안 치료를 받았다.

    황달은 신생아에게 흔한 증상이지만 힘이 하나도 없는 아가를 보니 초산이 나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조리원 실장님께서 옆에서 계속 신경써주시고 병원으로 옮겨서 까지 잘 챙겨주시니 감동과 안심

    병원 신생아 실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다행히 우리 아가는 하루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1박을 하게 되어서 조리원 1박이 늘어났고 조리원 퇴소가 늦어지니 나는 좋으네 ㅎㅎ

     

    조리원은 마냥 쉬는줄만 알고 온 나는 수유교육, 목욕교육, 모자동실시간,수유콜,마사지타임,,,

    내맘대로 지내다가 스케쥴에 맞춰 생활하게 되니 처음엔 뭔가 바쁜느낌이였다. ㅎ

    다 필요한 교육들이었고 나는 무지랭이 엄마라 이런 기회를 빼놓을수 없으니 바쁘다 하면서 열심히 소화했다. ㅎ

    제법 익숙해지니 별거 아니였고 ㅎㅎ 그건 바쁜것도 아니였고 조리원에 있을때가 천국이였고

    꿀휴식이였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다..................

     

    서비스중에 나는 무엇보다 주 3회 샴푸서비스가 있어서 너무나 편했고 샴푸받고 마사지까지 받으면 너무나 행복한 세상^^

    처음엔 젖몸살로 가슴이 뭉쳐서 너무 아팠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아프면 언제든 찾아가 풀어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파라핀 손마사지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 살이 쫙쫙 빠질줄 알았건만 삼시세끼 때밥에 간식 3번에... 또 왜케 맛은 좋은지 ㅎㅎ

    정말 밥먹으면서 조리원 동기들하고 여기 밥이 젤 그리울거라며.... 집에 가서도 누가 이렇게 차려주면 좋겠다 이야기 했었는데 ㅎ  진짜다.....지금도 그립다 넘나 맛있던 조리원 밥이 ㅠ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유 교육 덕분에 나는 지금도 가끔 하루에 분유 한번 먹이는 거의 완모(?) 하는 엄마가 되었다.

    처음엔 나도 아기도 처음이라 모르고 잘 물리지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유실가서 이야기도 많이 듣고 물어보고

    주기적으로 아침에 방으로 오셔서 유축양, 분유양이랑 수유횟수 등 체크해 주시면서 이야기 해주셨고

    특히 퇴소하기 직전엔 양이 좋으니 분유 안먹여도 될것 같다며 용기를 주셨던게 생각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병원을 옮긴 큰이유 신생아실

    아이들 명수는 10명정도 였는데 선생님들은 3~4분이 계셨고,

    유축한것 가져갈때마다, 모자동실로 아가 데리러 갈때마다, 신생아실 갈때마다  선생님들은 항상 친절하셨다.

    아이들 다루는 손길들이 허투루인 느낌이 없었고 다들 차분해 보이셨다.

    정말 아무걱정 할게 없이 우리 아가를 잘 보살펴 주셨다.

    나중에 들어보니 울 아들은 안고있다 내려놓음 우는 아이였다고.... 지금도 그렇다는것을....... 샘들은 아시려나 ㅎ

    새벽에도 가끔 유축한것 같다드렸는데 새벽에도 아이들 챙기는 모습을 보니 더 믿음이 갔다.

    신생아실 가면 항상  곁눈질로 아기 케어하는 모습들을 보고 알게 모르게 많이 배우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니 조리원이 천국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실감나고,  지금도 물론 초보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쉴 수 있었던 조리원을 선택한것은 너무나 잘한 일 이였다.

    이렇게 후기를 적으며 출산했던 시간들 조리원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너무다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억들이고

    다시한번 내가 육아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서비스를 받으려고 선택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고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참 감사 드리고, 모두가 프라우디 조리원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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